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한국지리 (문단 편집)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2학년도]] ==== * '''6월 모의평가''' ------ * '''9월 모의평가''' ------ * '''대학수학능력시험''' {{{#red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이 중 가장 어려웠던 문항은 12번[* EBS 기준 오답률 59%, 1위]이었다. 해당 문항은 지도에서 제시한 지역의 공업구조, 해당 지역의 인구 증가 추이와 공업 발달 과정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그리고 7번 기후 문항[* EBS 기준 오답률 49%, 3위]도 까다로운 편으로, 처음 봤을때 조금 당황할 수 있었는데, 연교차가 큰 지역은 여름 기온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또한 11번 문항의 ㄱ선지에서 성남, 고양, 부천, 안양이 수도권 1기 신도시인가를 물어봤는데, 성남 고양까지만 알고 부천, 안양은 몰랐던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나머지 선지들이 쉬워서 소거법으로 정답을 찾기는 쉬웠다. 이외의 다른 문항들은 평이한 편이었다. 하지만 2019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지리가 사실상 킬러 문항도 없이 쉽게 출제되다 보니, 그런 난이도를 예상하고 있었던 학생들에게는 약간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1등급 컷은 48점 2컷은 45점이었고, 2019학년도부터 계속되어 왔던 한지=1컷 50, 2컷 47 공식이 드디어 깨질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채점결과에서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같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에도 '''확정 1컷은 50이 되어버렸다.''' 지난 수능들과 비교하면 똑같이 1등급컷 50점인 2019~2021 수능보다는 확실히 어려웠고, 2017학년도 수능(1등급컷 48)보다도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다. 물론 2018학년도 수능(1등급컷 47)보다는 조금 쉬웠다. 그나마 1등급 비율은 4.27%로, 12번 킬러문항이 어느정도 역할은 했으나, 1컷이 50이 나오지 않게 하기엔 부족했다. 또한 12번 문항은 쉽게 변별할 수 있는 2개 선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선지 중에서 찍을 수 있는 문제 였던 것도 1컷이 또다시 50이 나오게 하는데 기여 한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국지리는 4년 연속 1컷이 50이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한국지리 외에 4년 연속 1컷 50이 나온 과목은 세계지리(2016~2019학년도)와 윤리와 사상(2018~2021학년도)밖에 없다. 5년 이상 1컷이 50이 나온 과목은 없다. 그리고 2023 수능에선 2022 수능보다 난이도가 더 어려워져 1컷 48이 나오면서 한국지리도 4년 연속 1컷 50에서 그 기록을 마감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